- 미래 미디어 공상가. 예능 PD -
showpd 고찬수
ENT+DRAMA (예능드라마)
아이돌 특집 사랑과전쟁
■ 방송 현황
1탄 : 제62화 <공평한 사랑> 동준(제아), 예원(쥬얼리), 남지현(포미닛)
2탄 : 제72화 <사랑하기 때문에> 지오(엠블랙), 고우리(레인보우)
3탄 : 제86화 <내 남자의 여자> 유라(걸스데이), 장수원(젝키), 문준영(제아)
■ 아이돌 특집 성과
1. ‘사랑과전쟁2’ 광고 판매율 증가
: 아이돌 특집 방송 전의 프로그램 광고 판매율이 6-8%였으나,
아이돌 특집 방송 후 꾸준히 상승하여 최고 70%대까지 올라갔었음.
2. 프로그램 이미지 개선 효과
: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검색어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변화 발생
3. 아이돌 특집 ‘사랑과전쟁2’ 다운로드 수익 발생
: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하는 등 상당한 수익 발생 효과.
일일시트콤 <선녀가 필요해>
■ 주연 : 차인표(세주 역), 황신혜(선녀 역), 심혜진(왕모 역)
■ 진지한 배우 차인표의 시트콤 첫 도전이라는 점과 '선녀'라고 하는 독특한 캐릭터
그리고 4년 만에 KBS가 새롭게 시트콤을 시작한다는 것이 합쳐지면서 많은 관심
속에 시작된 <선녀가 필요해>.
■ 방송 시작과 함께 첫 회 방송이 시청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기대감을 높였고
비교적 높은 시청률이 한달 이상 지속되는 등 성공 가능성을 보였으나...
■ 방송 2달 이후부터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 선녀 캐릭터에 대한 실망감으로
시청률이 하락하였으며 6개월 방송으로 프로그램을 마감하였다.
일일시트콤 <사랑도 리필이 되나요?>
■ 세자매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성의 사랑에 관한 에피소드를 코미디보다는
드라마적인 감성으로 제작을 하려했음.
■ 시트콤을 기획했던 선배PD가 갑자기 하차를 하게 되면서, 시트콤 시작 두달만에
메인 PD가 되어 급작스럽게 연출을 하게 됐던 프로그램이었음.
■ 기존 시트콤과는 다른 색깔을 내려고 노력했으나 큰 반응을 얻어내지는 못함.
■ 결국 저조한 시청률로 6개월 만에 막을 내림.
■ 쓰디쓴 시트콤 첫 경험 작품이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