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미래 미디어 공상가. 예능 PD -
showpd 고찬수
Variety(예능)
보고싶다, 친구야
■ <야한 밤에>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코너로 이경규가 MC를 맡았고.
2명의 연예인 게스트와 그들이 초청한 친구들이 출연.
■ 강남의 카페에서 이경규의 진행 하에 2명의 연예인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
"보고 싶다, 친구야"라고 말하고, 늦은 밤은데도 찾아오는 친구들과의 추억과
우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.
■ 실제로 촬영을 자정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방송에는 나갈 수 없었던 많은
해프닝이 있었음.
■ 방송 시작 3주 만에 폭발적인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많은 모방 프로그램을
만들어냈음.
쾌적한국 미수다
■ 큰 성공을 거두웠던 <미녀들의 수다>가 루저사건으로 폐지가 되면서
이 프로그램의 좋은 취지는 살리면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보완을 하여
방송을 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.
■ 외국인 여성 게스트 위주였던 <미녀들의 수다>에 비해, 남성 외국인 출연자도
많이 출연을 시켰으며 보다 교양적인 주제의 이야기를 했음.
■ 서경석, 이윤석 콤비가 오랜만에 함께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었음.
사랑의 리퀘스트 1%
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소개하는 기존 <사랑의 리퀘스트>와 다르게
이들을 돋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됨.
■ 자신의 1%를 기부하자는 취지의 제목이었음.
■ 지상파 방송사 처음으로 연예인 스타인 이효리가 아프리카의 마을을 직접
방문하여 해외 봉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냄.
■ 이효리의 아프리카 봉사 체험 이후에도 여러 스타들이 해외 봉사에 참여함.